'예비신부' 장윤주가 면사포를 쓴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윤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루어' 5월호를 통해 공개 됩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윤주가 커버를 장식한 패션 매거진 얼루어 5월호 표지.
장윤주는 면사포를 쓰고 파격적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몽환적 표정을 짓고 있다. 장윤주는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과 매혹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산한다.
한편 장윤주는 5월29일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4살 연하의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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