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선희 기자 ] 모토닉이 우량한 자산가치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급등했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모토닉은 전 거래일대비 1000원(8.06%) 오른 1만3400원에 거래중이다.
한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실질순자산 우량주인 모토닉의 현재 주가에는 영업가치 반영이 되지 않았다"며 "실적은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를 저점으로 2016년엔 과거 최대 매출인 3000억원 수준까지 회복할 것"이라며 "모토닉은 다른 자동차 부품주와 대비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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