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돌아온 지누션이 YG엔터테인먼트 후배들과 나이차이를 못 느낀다고 밝혔다.
지누션은 최근 음악사이트 멜론의 ‘멜론TV-해시태그’ 코너를 통해 젊게 사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누션은 신고‘한번 더 말해줘’의 피처링에 참가한 장한나가 삼촌이라고 불러 “이왕이면 오빠라고 불러~”라고 말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18년차인 지누션은 평소 YG 후배들과 나이 차이를 못 느낀고 밝혔다.
션은 "지드래곤과 태양은 아직 ‘형’이라 부른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