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2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여자프로골프단 창단식을 열었다. BNK금융은 앞으로 골프단을 통해 이 지역 여자 프로골퍼와 골프 유망주들을 지원한다. 김규동 감독(왼쪽부터), 송지원·이주미·이정화 선수, 성세환 BNK금융 회장 겸 부산은행장, 최혜용·윤지회·김보령 선수가 창단식에 참석했다.
BNK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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