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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윤찬영, 15세 소년 윤찬영으로 첫 등장…꽃도령 포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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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아역 배우 윤찬영이 ‘화정’ 첫 등장한다.

4월20일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에 윤찬영이 극중 15세 소년 홍주원으로 활약한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한복을 입은 윤찬영의 모습을 담긴 ‘화정’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드라마 ‘마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윤찬영은 몇 개월 사이 훌쩍 자란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화정’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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