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코카콜라·펩시 차(茶)전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펩시 차(茶)전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500억弗 시장서 사사건건 대립

    [ 박종서 기자 ] 세계 탄산음료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코카콜라와 펩시가 ‘차(茶)’시장에서도 격돌하고 있다고 미국 CNN머니가 19일 보도했다. 코카콜라의 차 브랜드인 ‘골든 픽 앤드 어니스트 티’에 맞서 펩시가 ‘퓨어 리프 티’로 공세를 강화하면서다.


    차시장은 지난해 탄산음료는 물론 주스와 스포츠 음료를 물리치고 3%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음료 회사들의 새로운 마실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차 전쟁은 펩시가 먼저 공격을 시작했다. 린다 베샤 펩시콜라 마케팅담당이사는 “펩시는 차 가루를 섞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차를 끓여서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코카콜라의 차 음료 가운데 일부가 가루를 타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꼬집은 것이다. 코카콜라는 즉각 반박에 나섰다. 두 회사는 현재 제조방법뿐만 아니라 차를 담는 용기까지 상대를 비판하면서 싸움을 벌이고 있다.


    CNN머니는 “세계 시장은 500억달러까지 커졌기 때문에 두 회사의 차 음료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전망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