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우 기자 ] 캘러웨이골프가 드라이버 멀리 치기 경기인 ‘익스트림 레이스 디스턴스 챌린지 장타대회’를 연다.
이달 말까지 전국 예선을 치른 뒤 오는 6월8일 스카이72 오션 코스에서 결선을 진행한다. 결선에는 예선 상위랭킹 8명과 300야드 스푼 챌린지 시즌 상위랭커 8명이 출전해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가리게 된다. 캘러웨이골프는 2013년과 2014년 국내 유일의 우드 장타대회인 ‘300야드 스푼 챌린지’를 개최했다.
예선은 남성 프로·아마추어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은 없다. 최종 우승자에게 캘러웨이 신제품인 XR 풀세트와 함께 리맥스 월드 롱 드라이브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자인 제이미 새들로스키와의 장타 대결 기회를 준다. 2등에겐 XR 페어웨이 우드, 3등에겐 XR 하이브리드를 증정한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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