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삼천당제약이 안구 건조증 치료제 시장 성장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날보다 1000원(8.13%) 오른 1만3300원을 기록 중이다.
정홍식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고령화 추세로 안과 의약품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자회사 디에이치피코리아의 증설 효과가 올 하반기부터 반영되고, 내년에는 연간으로 반영되는 등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