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택시 이지현 남편 김중협, 훈훈한 외모에 완벽 스펙…'어마어마하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타이거JK가 아들 조단의 남다른 발육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107.7MHz)’에 타이거JK가 출연했다.

이날 타이거JK는 조단이 몇 살이냐고 묻는 질문에 “올해 이제 8살이다. 초등학교 1학년인데 지금 윤미래 만큼 컸더라. 그 사실을 어제 알았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케이윌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심하게 커서 고민 중이다. 그사이 훌쩍 컸다.”고 답해 아들 조단의 남다른 발육에 대해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