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의 여왕, 천상의 목소리 백지영과 훈훈한 얼굴과 꿀 보이스 소유자, 신인 가수 송유빈이 하하, 미노, 서장훈이 진행하는 <야만TV> 13회 - ‘귀 호강’ 특집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백지영은 4월 13일 월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되는 Mnet '야만TV'에 신인가수 송유빈과 함께 출연한다. 송유빈은 선배가수 백지영의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받으며, !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송유빈은 직접 ‘리틀 홍성흔’이라고 밝히며, 닮은꼴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 백지영은 함께 출연한 윤민수와 함께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백지영은 서장훈과 10년 우정을 밝히며 의외의 케미를 선보이며, 서장훈의 애칭(?)을 최초 공개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백지영의 명품 라이브와 서장훈에 얽힌 폭로는 오늘 13일 저녁 6시에 방송되는 Mnet ‘야만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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