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경기에 팀106 류시원 감독 겸 선수(오른쪽)와 정연일 선수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5월 17일 중국 광저우 서킷에서 열린다.
영암=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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