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12일 오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렸다. '슈퍼6000 클래스'에 참가한 정연일(팀106)의 차량이 서킷에 서 있다.
정연일은 3번 코너에서 김진표(엑스타 레이싱)의 사고에 피해를 입어 차량이 파손, 리타이어했다.
김진표는 병원에 후송됐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는 아트라스BX 팀베르그 마이스터와 같은 팀 조항우가 나란히 1, 2위로 체커를 받으며 종료됐다.
영암=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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