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렛츠런파크 야간 개장
[ 최만수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은 벚꽃축제가 열리는 15일까지 경주마가 출전할 때 오가는 길인 ‘마도(馬道)’를 개방한다. 마도는 경주마와 경마 관계자만 출입할 수 있는 구역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것은 26년 만에 처음이다. 야간 개장을 하는 오후 6~10시에는 조명과 함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꽃마차, 관상용 미니 말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는 이색 포토존도 설치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