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가 일본 독립레이블 ‘비스트 뮤직’의 새 신곡 핸즈업(HANDS UP)으로 지난 6일 공개 직후 일본 아이튠즈 팝 차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스트는 3월 신곡 ‘원(ONE)’을 시작으로 10개월 연속 신곡 발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였던 힙합 넘버 ‘원(ONE)’이 아이튠즈 힙합차트 1위에 오르며 성공적 스타트를 보였던 비스트는 두 번째 신곡 ‘핸즈업(HANDS UP)’ 역시 팝 차트 1위 자리에 올려 놨다.
비스트 연작 신곡 두 번째 타자인 ‘핸즈업(HANDS UP)’은 리드미컬한 팝튠 댄스 곡으로 몸을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아티스트 사상 최초 일본 독립 레이블 ‘비스트 뮤직’을 창단한 만큼 음악적으로 도전적인 시도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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