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KBS 이현주 아나운서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진행된 열린음악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KBS 이현주 아나운서가 열린음악회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4월 12일, 이현주 아나운서의 열린음악회 첫 방송에는 윤형주, 홍경민, 소향, 마마무, 바리톤 서정학 등이 출연할 예정인데, 특히 윤형주는 열린음악회의 첫 회의 MC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첫 방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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