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897% 급증…목표가↑"-NH

관련종목

2026-02-04 01:1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897% 급증…목표가↑"-NH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권민경 기자 ] NH투자증권은 3일 대한항공에 대해 유가 하락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6만8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송재학 연구원은 "여객과 화물 수송량 증가, 유가 하락에 따른 운항원가 급감 등으로 대한항공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48.5%, 35.3% 상향한다"며 "연평균 제트유가 1달러 하락할 때 연간 300억원의 유류비 절감 효과와 180억원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장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897.4% 증가한 2110억원이 될 것"이라며 "여객 수송 호조 속에 화물 운송도 회복됐고, 특히 유류비 절감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대항항공의 분기별 실적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란 게 송 연구원의 판단이다. 제트유가 상승 반전이 쉽지 않은데다 여객 부문에선 일본선 회복세가 본격화되고 있어서다.


      그는 "미주선 코드쉐어(공동운항)도 정상화되고 화물 부문은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도 각각 9.5배, 1.3배로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