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2월(3.1%)과 3월(13.2%)에 이어 4월 들어서도 상승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2008년 3월 이후 7년여만에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현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상하이지수가 고평가 논란 속에서도 여전히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상하이 증시와 코스피와의 상관관계는 과거 2007~2009년(상관계수 0.84)보다는 다소 낮아졌지만, 올해 들어 0.66까지 상승해 여전히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상하이 증시의 방향성 여부가 코스피의 추가 상승 가능성과도 연결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 상하이증시의 펀더멘털(기초체력)도 오히려 국내 보다 낮은 수준이란 평가다.
이 애널리스트는 "MSCI지수 기준 중국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05배로 이머징 마켓(11.74배)보다 낮은 상황이며, 심지어 만년 저평가인 한국(10.12배)보다도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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