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3.51

  • 13.37
  • 0.52%
코스닥

743.31

  • 8.50
  • 1.13%
1/2

말리부 · 신형 K5, 남심 저격 스펙 비교해보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엔프라니는 올리브영 전용 세컨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가 스킨 케어 라인을 리뉴얼, 제품 4종을 새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모이스트풀 부스킨과 톤업 부스킨, 바운스 치즈 크림, 톤업 치즈 크림 등이며 가격은 2만4000~2만9000원대이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인기 품목인 '부스킨'과 '치즈 크림'을 업그레이드하고 톤업 기능 제품을 추가 출시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는 스킨 케어 라인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4월 한 달간 신제품 4종 2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