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두산중공업은 7171억1100만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발전소 1, 2호기 보일러와 터빈·발전기 기자재 및 관련 용역에 대한 착수지시서(NTP)를 접수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3.96%에 해당하며, 계약상대는 삼성물산이다. 계약기간은 본계약 체결일부터 2020년 6월까지다. 계약예정일은 오는 10월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