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고 나서 초점을 맞추는 카메라로 유명한 '라이트로 일룸' 카메라 수입사인 (주)두리코씨앤티는 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이 제품은 라이트로사의 '라이트필드 마이크로어레이 렌즈'를 이용해 한 컷의 사진으로 다양한 심도와 초점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되는 PC용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한 컷의 사진을 재료로 움직이는 사진이나 3차원(3D) 사진도 만들 수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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