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들었소'11회 예고편에서 고아성이 상류층 인사를 소개받는 자리서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들었소' 11회 예고편에는 상류층 인사를 만나는 서봄(고아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11회 예고편에서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가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을 법무법인 한송의 요직 인사들에게 소개시켰다.
한정호는 "오늘 이 자리는 아무도 너희를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 하는 선언이다"라고 말했고, 최연희는 "여긴 한국에서 제일 진취적인 곳이다"라고 소개했다.
또 한인상은 서봄에게 "우리도 (사법고시) 붙으면 여기서 일한다"고 말했다.
이에 상류층 사회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했던 서봄은 눈을 반짝이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 允?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지물'…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