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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골수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여행작가이자, 엄지원의 든든한 남편 오기사가 '싹수다방'에 출연해 엄지원과 함께한 조금 특별했던 신혼여행기를 공개했다.

그들의 여행이 특별했던 이유는 긴 기간도 아니고, 신혼여행지로 잘 찾지 않는 여행지인 스페인과 모로코이기 때문도 아니고, 바로 헐리웃스타와 함께한 신혼여행이기 때문.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건축가이기도 한 오기사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일정을 변경. 건축물을 살펴 볼 겸 마라케시 최고급호텔인 "라 마무니아 호텔"에서 1박을 결정했다는데, 여기에서 특별한 일이 벌어졌다고.

호텔 정원의 한 귀퉁이 길목에서 헐리웃스타인 브루스 윌리스를 만난 것. 이에 DJ 손미나를 비롯 헐리웃전문 리포터 김 엔젤라까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기사는 그 이후, 바르셀로나에서도 또 헐리웃스타 한 명을 만나 배우인 엄지원은 신혼여행 중 가장 잊지 못할 기억을 간직하게 되었는데. 그 헐리웃스타가 누구인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손미나의 싹수다방> 7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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