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의 탄생 시즌3 - 히든종목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의 주식 고수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 ‘주신의 탄생 시즌3-히든종목’은 27일 4주간의 예선을 마쳤다. 예선 1위는 권태민 파트너로 편입 종목 누적 수익률 69.3%를 기록했다. 권태민 파트너를 비롯한 결선 진출자는 백진수 파트너(59.3%), 오재원 파트너(29.5%), 이성호 파트너(28.7%), 송관종 파트너(21.1%), 안인기 파트너(14.2%), 반경수 파트너(9.2%), 최강천 파트너(-5.06%) 총 8명이다.
권태민 파트너의 주요 종목은 C&S자산관리와 네이처셀이다. 각각 46.2%, 4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백진수 파트너는 주요 종목인 차이나하오란에 대해 실적 성장세가 꾸준하고 재무 안정성이 높은 초저평가 중국주라고 분석했다. 흥아해운에 대해서는 중소형 컨테이너 운임 상승으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 600억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주신의 탄생 시즌3-히든종목’은 예선 4주 동안 도전 종목 최종 누적 수익률 상위 8명이 결선 라운드에 진출한다. 6주간 매주 방송 편입 종목 1개와 히든종목 1개를 편입해 누적 수익률이 높은 사람이 최종 우승자가 된다.
한편 3월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매매수익률 순위 톱3(27일 종가 기준)는 1위 권정호 파트너(50.12%), 2위 이효근 파트너(43.21%), 3위 이성호 파트너(22.06%)다.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10시에 한국경제TV에서 생방송된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한국경제TV 대박천국 홈페이지(www.wowtv.co.kr)와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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