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5.46

  • 10.02
  • 0.38%
코스닥

833.80

  • 1.81
  • 0.22%
1/2

[오늘의 한경+] '우윤근의 개헌불씨 살리기 집념' 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경+] '우윤근의 개헌불씨 살리기 집념' 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우윤근의 ‘개헌불씨’ 살리기 집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의 ‘개헌불씨’를 살리려는 집념이 정가에 화제. 저서를 통해 개헌론을 정립하기도 한 우 원내대표는 기자들을 만날 때나 여야 만남, 공청회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지금이 개헌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

알몸으로 아침인사하는 현대카드 임직원

현대카드 여의도 본사엔 호텔식 시설을 갖춘 사우나가 있다고. 정태영 사장부터 말단 사원까지 아침마다 인산인해. 알몸으로 자주 보다 보니 다른 부서 사람들과도 친해져 소통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Fed와 월가의 회전문 인사

미 중앙은행(Fed) 이사로 금융회사 리스크 등을 담당했던 제러미 스타인이 최근 퇴직 후 10개월 만에 헤지펀드 컨설턴트로 이동. 월가와 재무부, Fed를 거쳐 다시 월가로 돌아간 것. 한국에서는 공직자윤리법 때문에 불가능한 전력이라고.

운동선수 출신 취준생의 명암

운동선수 출신은 입사 때 후한 점수를 받는 측면이 있다고. 업무 과부하를 이겨낼 수 있는 체력에다 상하喚瘟?분명해 조직관리에 유리하기 때문. 하지만 업무개발을 게을리하는 게 단점이라고.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