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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저금리의 해결방법… '임대수익형 부동산' 자금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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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2일 이후 대한민국 경제계는 온통 한국은행의 전격적인 금리인하 소식에 희비가 갈리는 모습이다.

특히, 작년부터 계속된 전세가 상승과 저금리 기조에 힘입어 거래증가 등 회복 기미를 보인 부동산 시장은 화색이 만연하다. 이에 맞춰 건설업계는 올해 묵혀있던 사업부지에 대한 사업재개를 검토하고 있어 아파트 공급물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 최초의 1%대 저금리 시대, 직장인과 은퇴생활자들 사이에서는 현 시점에 가장 효율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수익형 부동산만한 것이 없다’는 말이 정설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5호선 답십리역 역세권에 ‘현대썬앤빌 청계‘가 분양을 개시했다.

현대가 계열의 현대BS&C가 시공하는 수익형 부동산 답십리 ‘현대썬앤빌 청계’는 오피스텔 73실과 도시형 생활주택 269세대로 구성된다.

총 342세대가 공급되는 ‘현대썬앤빌 청계’는 오피스텔이 73실로 18~30㎡형으로 총 6개 타입이며 269세대가 공급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은 14~23㎡의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최근의 트렌드에 맞게 소형으로 구성된다.

인근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답십리는 5호선, 2호선 이용하면 여의도는 30분, 강남은 20분대에 출퇴근이 가능해 수익형 부동산의 입지로는 최적이며 임대수익률도 서울 상위권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썬앤빌 청계의 분양홍보관은 장한평역 8번 출구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시공사인 현대BS&C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 사장이 창립했으며, 건설사업을 시작하면서 현대썬앤빌 브랜드를 론칭하고 주요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

분양문의) 02 - 2244 -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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