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새 자서전의 제목은 '스티브 잡스 되기'(Becoming Steve Jobs)다. 미국 잡지 포천의 전 편집장 브렌트 쉘렌더가 썼다.
특히 새 자서전에는 잡스의 동료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이 2011년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직후 월터 아이작슨이 쓴 자서전 '스티브 잡스'를 비판하는 내용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3일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새 자서전을 쓴 쉘렌더는 이날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자서전을 쓰면서) 크게 놀란 것은 잡스가 매우 유쾌하고 유머가 넘치는 사람이었다는 것"이라고 회고했다. 이와 관련, 팀 쿡은 "아이작슨이 2011년에 쓴 잡스 자서전은 잡스의 모습을 제대로 담지 못했다"며 새로 나올 자서전이 잡스의 진정한 면모를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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