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선희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는 증권투자의 실전매매기법을 배우고 싶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제3기 증권대학'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증권대학에선 증권투자의 기초부터 전문투자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운영하며 소수정예로 진행된다. 또한 이론적인 강의가 아닌 실전매매기법에 중점을 둬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전문 투자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는 설명이다.
증권대학 강사진은 이현규 영업이사와 문기웅 차장, 김승일 과장, 인영원 과장 등이 강사로 참가한다.
수강생 특전으로는 실전매매시 강남금융센터 운용팀 포트폴리오 활용, 수익률대회 우승자의 1:1주식클리닉 서비스, 시황 및 추천종목 메일링과 SMS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당사 주식계좌개설 고객에 한해 20명을 선별, 4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10주간 진행 할 예정이다. 장소는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강남구 삼성동 테헤란로 407, EK타워 10층)다.
참가신청은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02-6286-6719~6721,6286-6725)로 접수하면 된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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