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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나, 아널드파머 1라운드서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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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케빈 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 앤 로지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를 쓸어담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선두 모건 호프먼(6언더파 66타)에 1타 뒤진 공동 2위로, 첫날을 마친 케빈 나는 2011년 저스틴 팀버레이크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우승 이후 4년 만의 정상에 다시 도전한다.

상위권에는 만만치 않은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랭킹 3위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4위 애덤 스콧(호주)은 각각 4언더파 68타를 쳐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2위로 첫날을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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