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장·차관 후보 추천받습니다"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도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장·차관 후보 추천받습니다"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도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가 브리핑

    [ 강경민 기자 ] 국민이 직접 장·차관 등 고위 공무원을 추천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사진)는 중앙부처 장·차관 등 정무직, 과장급 이상 개방형 직위, 공공기관장 등 주요 직위 공직 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운용한다고 18일 발표했다. 2003년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 2005년까지 2년간 국민추천제가 한시적으로 운용된 바 있다. 상시 제도로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 홈페이지(www.hrdb.go.kr)에서 적임자를 추천할 수 있다. 공무원이나 비(非)공무원 상관없이 추천할 수 있으며, 본인을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천을 위해서는 추천 직위의 경력이나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피추천자 정보, 추천자 본인 정보, 추천 사유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인사혁신처는 추천 인물에 대해 기재 내용의 사실 여부, 직무 적합성 판단, 개인정보 제공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분야별로 분류하고, 각 부처의 주요 직위 공직 후보자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