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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박하나 "애교 보다 털털해 남동생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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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의 주인공 배우 박하나가 파리지엔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박하나는 여성 패션격주간지 '그라치아' 화보촬영을 통해 시크한 모습을 과시했다.

박하나는 '압구정 백야' 내에서는 수수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지만 이번 촬영에서는 본인의 실제 성격과도 잘 어울리는 파리지엔으로 변신, '백야'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또 촬영 중 라이더 재킷 하나로 센스 있는 포즈를 연출하며 숨겨왔던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여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미식에 관심이 많은 ‘압구정 백야’ 의 임성한 작가 덕에 처음 알게 되는 음식과 디저트들이 많아 즐겁다는 박하나는 "평소 포장마차도 즐기는 털털한 성격이다. '압구정 백야'의 남자 배우들에게도 애교 보다 털털한 모습을 많이 보여줘 남동생 같다는 말도 종종 듣는다" 라고 전했다.

박하나의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1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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