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장현성과 몸싸움 中 모발훼손 '분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장현성과 몸싸움 中 모발훼손 '분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한정호(유준상 분)의 모발이 지난 6회 방송에서 그려진 사돈 서형식(장현성 분)과의 몸싸움 도중 심각히 훼손됐다.

    대한민국 최고의 법무법인 ‘한송’의 대표로 최근에 가늘어지고 있는 머리카락이 유일한 걱정거리인 한정호가 한 올 한 올 애지중지 다루던 머리카락이 형식에 의해 한 움큼이나 훼손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신경전이 또 다른 재미를 유발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 회에서 정호와 연희(유호정 분) 부부가 우여곡절 끝에 사돈이 된 형식과 진애(윤복인 분) 부부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정호는 형식 부부에게 큰딸의 취직과 과수원 등을 운운하며, 조용히 시골에 내려가 살아줄 것을 요구하는 갑질을 자행했다.


    밑에서 듣고 있던 인상(이준 분)이 대신 장인인 형식에게 사과를 했고, 화가 난 정호는 급기야 찻상을 집어던지며 인상에게 달려들었다.

    난간을 뛰어넘어 인상에게 달려드는 정호와 이를 막으려는 형식, 두 사람의 몸싸움을 말리려는 태우(이화룡 분), 박집사(김학선 분), 경태(허정도 분)가 한데 뒤엉키는 모습에서 6회 엔딩을 장식해, 시청자들을 폭爐?했다.



    7회 방송을 앞두고 ‘풍들소’ 제작진은 “애지중지하는 모발이 훼손된 것을 안 정호는 형식에서 무서운 복수를 계획할 것”이라며 “이를 발단으로 두 사람은 또 다른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오늘밤 방송을 꼭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풍들소’는 ‘아줌마’, ‘아내의 자격’, ‘밀회’ 등 화제작을 함께하며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멜로를 통해 대한민국 상류사회의 이면과 부조리를 날카롭게 꼬집으며 흥행을 이끌어온 명품콤비 정성주 작가와 안판석 감독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