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3.27

  • 2.24
  • 0.09%
코스닥

727.41

  • 7.18
  • 0.98%
1/3

아이폰6 인기 지속…"1분기 5000만대 판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전설리 기자 ]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의 인기가 1분기(1~3월)에도 이어졌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1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54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작년 4분기(7450만대)의 72%에 해당한다. 지난해 1분기(4370만대)에 비해선 24% 많다. 바클레이즈(5400만대), UBS(5800만대) 등도 올해 1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최소 5000만대 이상일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1일부터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6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