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5.26

  • 80.41
  • 1.58%
코스닥

1,110.58

  • 27.99
  • 2.59%
1/2

25년 일한 구글 CFO 퇴직하는 까닭 … 아내와 여행 하고 싶어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5년 일한 구글 CFO 퇴직하는 까닭 … 아내와 여행 하고 싶어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글의 최고재무책임자(CFO) 파트리크 피셰트(52)가 퇴직하기로 했다. 결혼 후 25년간 쉴 새 없이 일만 했으니 이제 아내와 여행을 하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구글플러스에 올린 게시물에서 "테이마(그의 부인)에게 배낭을 집어들고 길을 떠나는 것을 미뤄야 할 좋은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고 퇴직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구글 CFO로 일한 지 7년이 다 돼 가는 그가 퇴직한다는 사실은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구글이 제출한 서류를 통해 알려졌다.

    피셰트가 퇴직하는 정확한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가 새 CFO를 물색하는 일을 돕고 질서정연한 업무 인수인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6개월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구글은 밝혔다.


    프랑스계 캐나다인이며 로즈 장학생 출신인 피셰트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퀘벡대와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학위를 받은 후 맥킨지 앤드 컴퍼니와 벨 캐나다 등에서 일했으며 2008년 구글에 입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