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환 연구원은 "2015 제네바모터쇼 스마트카 기술동향을 살펴보면, V2X와 정밀지도 등 보조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V2X는 차량과 외부환경을 연결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데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인프라(V2I), 차량과 보행자(V2P)간의 통신을 통해 센서가 감지할 수 없는 영역, 즉 센서의 사각지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V2X는 경봉이 진행 중인 차세대 지능형교통망(C-ITS) 서비스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최 연구원은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는 정부 차원의 V2X 기술에 대한 연구 및 상용화가 진행 중"이라며 "경봉은 2006년부터 관련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있어 수혜를 볼 것"이라고 했다.
특히 정부는 올해 C-ITS 부문에 60억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는데, 인천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이후 관련 부문 투자확대 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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