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91.05

  • 7.88
  • 0.31%
코스닥

756.32

  • 7.04
  • 0.94%
1/3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가격 저렴한 줄 알았는데…'반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랍스터 무한리필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서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가 소개됐다.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바이킹스워프는 랍스터를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맛집이다. 메뉴 뿐 아리나 진동벨 역시 랍스터 모양으로 제작돼 손님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이킹스워프에서는 랍스터 무한리필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갈비찜, 수육, 보쌈김치 등의 메뉴도 있다.

랍스터 무한리필 바이킹스워프의 가격은 일인당 100달러로, 방문 전날 환율로 계산해서 식사비를 받는 걸로 알려졌다. 3월9일 기준 환율로는 한화 약 11만원 정도다.

랍스터 무한리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랍스터 무한리필, 한번 가봐야겠다", "랍스터 무한리필, 너무 비싼거 아니야?", "랍스터 무한리필, 랍스터 배터지게 먹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