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웃사랑 프로젝트 2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이웃사랑 프로젝트 2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로 다진 화재예방. 서로 웃는 102동

    최근 들어 아파트의 화재가 급증하고 있다. 얼마전 광주지역의 아파트에 화재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가 하면 두바이에 있는 초고층아파트의 화재사건, 경산 아파트의 화재사건 등 아파트 내의 화재사건이 쉬지 않고 보도되고 있다.


    아파트 화재예방을 위해 이웃들에게 독특한 선물을 하는 사례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2013년 11월에도 층간소음으로 이웃간 사망사건이 일어났다는 기사를 접하고 층간사고 예방을 위해 동민들을 모두 초빙해 식사대접을 하며 이웃소통을 한 것으로 화제가 된 적이있다.

    이번에는 개인의 부주의로 이웃가족 모두가 불행해질 수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에는 가스차단기를 무료로 지급,설치해 주기로 해 이웃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지난 2일 자신이 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신청서를 붙였다.


    김 회장은 “나의 작은 실수로 다른 아파트에 거주하는 분에게 피해 또는 사망까지 할 수 있다”며 “이웃을 가족이라 생각하면 이와 같은 일이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지만, 조금 더 주의를 하자는 취지로 선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