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경제 위기' 러시아 물가 16% 급등…2002년 이후 최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제 위기' 러시아 물가 16% 급등…2002년 이후 최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제위기에 처한 러시아의 물가가 2002년 이후 최악의 수준으로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연방통계청은 2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6.7% 올랐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1월에 비해선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5%, 전달에 비해선 3.9% 올랐다.


    월별 기준으로는 지난 16년간 볼 수 없었던 급격한 상승세다.

    러시아는 루블화 폭락과 함께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고 있다.

    2월 소비자 물가상승을 주도한 것은 식품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선 23.3%, 전달에 비해선 3.3% 급등했다.


    일반 가정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양파와 당근은 각각 10% 가량 가격이 올랐다.

    식품가격 급등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서방의 경제제재를 받은 러시아가 보복차원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식품 수입을 금지한 탓으로 분석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