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2.51

  • 24.67
  • 1.02%
코스닥

675.92

  • 14.33
  • 2.17%
1/4

이유비, ‘피노키오’ 조수원 감독과 친분샷 “꺅, 감독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배우 이유비가 ‘피노키오’ 조수원 감독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3월4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꺅 감독님. 오랜만에 봬서 너무 좋았어요. 실물이 100배 잘생기신 갓수원입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유비와 조수원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정하게 머리를 맞댄 채 여전한 친분을 과시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이달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에서 소희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라디오스타’ 엠버, 규현 개그에 냉담 “오빠 재미 없다”
▶ ‘착않여’ 채시라, 박혁권에 이혼 요구 “후배랑 결혼해”
▶ ‘투명인간’ 에릭, 등장과 동시에 점수 획득…존재만으로도 ‘좋아’
▶[포토] 유리 ‘항공점퍼와 블랙스키니로 완성한 시크 공항패션’
▶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고은미에 의미심장 발언 ‘긴장감UP’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