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방송인 김미려가 딸 정모아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3월3일 김미려는 자신이 관리 중인 딸의 SNS를 통해 “정모아. 좋은 친구들. 내 친구들을 소개할게. 왕눈이와 토깽이”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모아는 왕방울 같이 큰 두 눈을 반짝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 손 옆으로 놓여 있는 개구리와 토끼 인형보다 예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미려는 오늘(3일) 0시20분 방송될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사진출처: 정모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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