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서우가 흥을 제대로 발산했다.
3월3일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런던 첫 날. 호텔 와서 언니들이랑 파자마 파티. 흥났어요. 흥서흥서. 신사신나 완전 신나. 후짜후짜. 아싸라비아. 런던비아. 내 잠옷이 제일 잘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우는 한창 신이 난 모습이다. 귀여운 패턴이 들어간 파자마를 입고 춤을 추며 끼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그의 민낯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우는 지난해 3월 종영한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이후 공백기를 보내고 있다. (사진출처: 서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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