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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0 재돌파]이준재 한국證 센터장 "실적불확실성 여전…2000선 안착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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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3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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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수 기자 ] 중국의 기준금리 인하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로 3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2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그러나 대내 요인으로 2000선 안착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준재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올 1분기 실적발표가 4월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실적 부담감으로 2000선 안착은 쉽지 않을 것"이라며 "이달에 기업 실적에 대한 눈높이 하향조정 과정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속도조절 흐름이 나타날 것이란 판단이다. 그러나 3월의 속도조절은 점진적인 상승 과정의 일환이며, 우상향 추세는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봤다.

      이 센터장은 "1월 중순 코스피지수가 그리스와 러시아 사태에 대한 우려로 1870선까지 하락하면서 대부분의 위험 요인들이 일찍부터 반영됐다"며 "지난달 그리스와 러시아 우려가 일부 해소되고,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속도 및 강도도 예상보다 완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직 남아있고, 본격적인 경기회복이 확인되는 것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일 것이므로 하반기 탄력이 더 좋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지난달 28일 중국 인민은행은 은행의 1년 만기 위안화 대출 및 예금의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씩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ECB는 이달부터 내년 9월까지 국채 매입 등을 통해 매월 600억유로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양적완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2016년 9월까지 매입 규모는 총 1조1400억유로에 달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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