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4.47

  • 79.62
  • 1.57%
코스닥

1,121.13

  • 38.54
  • 3.56%
1/2

2월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0.5%↑…1999년 이후 최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월 소비자물가 작년보다 0.5%↑…1999년 이후 최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작년 같은 달보다 0.5% 올랐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개월 연속 0%대를 기록했다.


    작년 같은 달 대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13년 10월 0.9%를 기록한 이후 13개월 연속 1%대를 기록하다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각각 0.8%로 내려왔다. 이런 상승률은 0.3%를 기록한 1999년 7월 이래 15년7개월만에 최저치다.

    농산물 및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2.3% 올라 2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9∼12월에는 4개월 연속 1%대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에너지제외지수는 1년 전보다 2.3% 상승했다. 이 지표는 지난해 9∼12월에는 4개월 연속 1%대였다.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0.7% 떨어졌고, 신선식품지수도 1.1% 내려갔다. 농축산물은 1년 전보다 1.1% 상승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양파(-28.9%)와 감(-22.1%), 쌀(-2.7%) 등의 가격이 떨어졌지만 돼지고기(9.2%), 부추(53.5%), 상추(34.7%), 무(19.5%) 등의 가격이 올라 이를 상쇄했다.

    공업제품은 전년 동월 대비 0.8% 하락했다.


    휘발유(-23.5%)와 경유(-24.7%), LPG(-27.7%, 자동차용) 등이 크게 하락해 국제적인 저유가 현상의 영향을 받았다.

    다만 올해부터 2천원 오른 담뱃값이 하락폭을 줄였다.


    가방(16.5%)과 운동복(9.5%) 등도 올랐다.

    상수도료는 전년 동월 대비 1.6% 올랐지만, 도시가스(-6.1%)와 지역난방비(-0.1%)가 떨어져 전기·수도·가스는 2.5% 하락했다.



    서비스는 1년 전보다 1.5% 올랐다.

    공공서비스는 전년 동월 대비 0.5% 올랐다.

    요양시설이용료(6.5%)와 하수도료(5.1%)가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국공립대학 납입금(-0.4%)은 떨어졌다.

    개인서비스도 전년 동월 대비 1.8% 상승했다.

    학원비(3.4%, 고등학생)와 공동주택관리비(3.0%), 구내식당식사비(2.7%) 등이 상승했지만, 학교급식비(-6.2%)와 국제항공료(-12.2%) 등은 내렸다.

    집세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전달보다 0.2% 각각 올랐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