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가공협회는 2일 정수용 전 빙그레 부회장(사진)을 새 회장에 선임했다.
정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빙그레 사장과 부회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유가공협회는 12개 유제품 업체의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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