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는 2일 전해상 수지·케미칼사업본부장(사진)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회사측은 “이영관 회장과 김상필 사장은 대표이사를 유임하고 전 부사장이 신규 선임된 것”이라며 “생산·관리업무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전 대표는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 화학공학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3년 도레이첨단소재의 전신인 제일합섬에 입사했다. 이후 IT소재사업본부장, 기술연구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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