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한경닷컴은 올해 초 발표된 정부의 육성정책에 따라 건설업계 화두로 떠오른 기업형 임대관리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경제 여건 및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1990년대 후반 이후 민간 임대사업을 육성해온 일본의 종합부동산회사처럼 한국에서도 전문기업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본 최대 종합부동산회사인 미쓰이부동산의 담당 임원을 초청해 일본 부동산임대사업 성장 배경과 함께 국내 전문가들의 임대관리시장 전망을 듣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일시=3월16일(월) 오후 2시~5시30분
●장소=서울 역삼동 GS타워 23층 세미나실
●대상=건설·자산운용·자산관리·금융 관련회사
●참가신청=한경닷컴 홈페이지(event.hankyung.com) 선착순 100명
주최:한국경제신문·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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