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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19禁 노출'로 뜨더니 이번엔…'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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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축하공연

걸그룹 스텔라의 축하공연이 화제다.

오는 3월 1일 서울 삼성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이하 콩두 스타리그)'에는 스텔라가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헝그리앱(대표 송현두)이 주최하고 콩두 컴퍼니(대표 홍진호)가 주관하는 콩두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는 저그 한상봉과 테란 박성균이 격돌한다.

이날 스텔라가 축하 무대를 꾸민다는 소식에 게임 팬들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텔라는 지난 2011년 디지털 싱글 앨범 '로켓걸'로 데뷔한 4인조 걸그룹으로, 특히 지난 2월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서든어택 슈퍼 페스티벌 2015' 축하공연에도 참가해 게이머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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