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독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 전망을 밝혔다.
레버쿠젠은 26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하칸 찰하놀루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1-0로 꺾었다.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에 1, 2차전 합계 1-6으로 져 16강에서 떨어진 레버쿠젠은 올해에는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 8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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