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7.17

  • 436.96
  • 7%
코스닥

1,142.31

  • 50.47
  • 4.23%
1/2

건설사들 앞다퉈 분양…주택 인허가 35% 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건설사들 앞다퉈 분양…주택 인허가 35% 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월 비수기에도 3만3271가구
    인허가 물량 13개월째 증가세


    [ 김보형 기자 ] 분양시장 호조로 건설회사들이 앞다퉈 분양에 나서면서 주택 인허가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국 주택 인허가 실적이 3만3271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2% 늘었다고 24일 발표했다. 1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최근 3년(2012~2014년) 평균과 비교해서도 28% 증가했다. 주택 인허가 실적은 작년 1월부터 13개월째 증가하고 있다. 겨울철 비수기에도 분양시장에 청약자들이 몰리면서 주택 인허가 실적도 증가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작년 1월보다 34.6% 증가한 1만6280가구, 지방은 35.9% 늘어난 1만6991가구가 각각 인허가됐다.


    서울은 3646가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1.3% 줄었지만 인천(1018가구)과 경기(1만1616가구)는 전년보다 각각 128.8%와 54.1% 증가했다. 지방은 대구와 경북, 경남 등이 작년 1월과 비교해 감소했지만 부산과 충북, 충남은 증가했다.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1월 공동주택 분양(승인) 실적도 1만4727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151.2%나 증가했다. 최근 3년 평균보다도 187.3% 급증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低신용자, 상반기부터 신용융자를 통한 주식투자 어려워진다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