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에서는 <바칼>을 기다리는 유저를 위해 사전에 티저 사이트를 통해 게임 일러스트 및 트레일러를 선보인다. 특히, 유저는 트레일러를 통해 <바칼>의 강점인 화려한 액션과 유저간 대결, 화려한 핑거 스킬 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당초 2월에 예정이었던 <바칼>의 비공개 테스트는 게임의 완성도를 위해 3월로 연기하였다고 밝혔다. 따라서, 3월 중에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유저 반응 및 의견을 청취한 후 빠른 시일 내 정식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네오아레나와 개발사인 곰즈게임스튜디오(대표 김동훈)는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며, 수시로 내부테스트 및 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통해 의견 교환 및 게임 내에 반영하고 있다.
네오아레나 박정필 사업본부장은 '모바일 게임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자사 내부 기준을 까다롭게 정하고, 운영하고 있어 공개가 다소 늦어지고 있는 점에 대하여 유저들에게 죄송하다'며, '궁극의 재미와 손맛이 살아있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오아레나는 2015년에 <바람의 칼>외에도 스노우패밀리의 <프로젝트S(가제)>, JH게임즈의 <프로젝트S(가제)> 그리고, 젬플레이와 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인게임을 통해 출시 예정인 <토이즈(가제)>가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네오아레나, '프로젝트N' 게임명 '바람의 칼'로 확정
네오아레나, 모바일RPG 전문 게임 개발스튜디오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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