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성경이 투명한 피부를 뽐냈다.
2월22일 이성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주일. 거의 항상 이 자리. 초췌함을 가려주는 햇살. 고마워요”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셩경은 무언가 언짢은 듯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성경의 첫 주연작 MBC 새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은 3월14일 첫 방송한다. (사진출처: 이성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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